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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는 최근 출시된 한국 대표 온라인게임으로 많은 게이머 및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게임이다. 그러나 출시 TV광고부터 게임성과는 별 개연성이 없는 여성 캐릭터의 노출만 강조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는 게임속의 여성캐릭터의 노출 및 죽은 장면에서의 선정성으로 인한 여성혐오 논란이 일고 있다.
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게임 내용과 상관없는 개연성 없는 노출과 자극적이고 혐오를 일으킬 수 있는 장면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며, 이러한 논란은 한국게임산업 전반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신작게임에서 이러한 논란이 있다는 점에서도 유감을 표했다.
◇심의과정에 대한 논란 없도록 자발적 규정 준수노력 해야
심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향후 게임회사의 자발적 노력과 함께 자율심의 기관을 보다 존중하고 명확한 게임성을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게임회사가 이러한 사회적 책임마저 방기한다면 이용자의 신뢰는 더욱더 떨어질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게임성과 전혀 관계없는 과도한 노출은 되려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 높힐 수 있다고 조언했다.
녹소연은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을 통한 수익창출처럼 개연성 없는 성상품화는 처음에는 신선했을지 몰라도 오히려 혐오감만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게임사들도 인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