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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이 가장 많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이었다. 전체의 17.4%인 753만명이 지난해 북한산을 다녀갔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를 갖춘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는 특성 덕분에 전년 대비 54만명이 늘었다. 경주는 421만명, 한려해상은 379만명, 지리산은 323만 명이 방문해 그 뒤를 이었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주왕산이었다. 지난해 3~4월에 발생한 대형 산불 때문에 탐방객이 일시적으로 43% 급감했지만 공단의 신속한 재해 복구와 안전관리 강화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7만명을 기록했다. 경주국립공원은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로 9%, 내장산국립공원은 단풍철 수요 확대로 7.7%씩 각각 증가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2025년 탐방객 증가는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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