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여름밤의 노래’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열렸다.
다음 달에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키즈&틴 페스타’를 진행한다.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과 마술·마임쇼, 거리 버스킹 등을 선보인다. ‘2026 포항독서대전’과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과 북마켓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에는 ‘가을밤 세대공감 콘서트’를 주제로 어쿠스틱밴드와 중창단 공연을 마련한다. 11월에는 ‘2026 Re:start 피날레’를 통해 팝페라와 클래식 공연 등을 진행하고, 28일 자유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포항시는 시민들이 별도의 관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중앙상가를 문화와 소비가 결합한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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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중앙상가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지역 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주변 점포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