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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TV·오디오, 글로벌 전문매체서 잇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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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8.11 0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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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RGB TV, 색 표현력·초대형 화면 주목
네오 QLED·OLED는 화질·게이밍 성능 호평
Q시리즈 사운드바·뮤직 스튜디오 7도 수상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자의 2026년형 TV와 오디오 제품이 글로벌 정보기술(IT)·홈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의 제품 평가에서 잇달아 호평받았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네오 QLED 4K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Q시리즈 사운드바, 와이파이 스피커 등이 해외 전문매체의 에디터스 초이스와 베스트 바이 등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 RGB TV(R95H)는 색 표현력과 초대형 화면, 정밀한 빛 제어 기술로 주목받았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에어리스는 이 제품을 ‘2026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BT.2020 색 영역 100% 충족과 색 정확도를 높이 평가했다.

영국 엑스퍼트 리뷰는 마이크로 RGB TV를 ‘베스트 바이’로 선정하고 넓어진 컬러 볼륨과 정밀한 로컬 디밍, 게이밍 편의 기능을 장점으로 꼽았다. 사운드 어드바이스도 ‘2026년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2026년형 네오 QLED 4K TV인 QN80H는 테크에어리스의 ‘2026년 최고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저해상도 영상을 보정하는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과 최대 144헤르츠(Hz) 주사율, 4개의 HDMI 2.1 포트 등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OLED TV S95H와 S90H는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중심으로 호평받았다. AV포럼은 S95H에 ‘적극 추천’ 등급을 부여했고, T3는 이 제품을 ‘2026년 최고의 게이밍 TV’로 선정했다. S90H는 T3의 ‘플래티넘 어워드’를 받았다.

두 제품은 최대 165Hz 주사율과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을 지원해 빠른 화면에서도 끊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빛 반사를 줄이는 ‘글레어 프리’ 기술도 적용됐다.

오디오 제품도 해외 매체의 수상 목록에 올랐다. 최상위 Q시리즈 사운드바 HW-Q990H는 테크에어리스의 ‘에디터스 초이스’와 사운드 어드바이스의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는 테크에어리스와 AVS 포럼으로부터 각각 ‘2026년 최고의 제품’ 평가를 받았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은 3.1.1채널 구조와 돌비 애트모스를 기반으로 한 입체 음향,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테크에어리스의 ‘에디터스 초이스’와 AVS 포럼의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사운드바 시장에서는 1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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