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의 일자리 효과 :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일자리연대, 경사노위와 이데일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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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일자리 문제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기업의 어려움도 헤아려 가며 추진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일자리 해법을 제대로 만들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정과 전문가, 언론은 물론 국민도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경사노위도 지난달 19일 일자리 문제를 우선 과제로 삼고 △인구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청년 일자리 희망 위원회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틀을 마련했다”며 “경사노위 회의체가 본격 가동되고 일자리 관련 사회적 대화가 충실히 진행되면서 세대갈등, 일자리 격차 등을 줄여 중장기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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