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이전시와 블록체인 팬덤 플랫폼의 융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광고에이전시 전문기업 에이전시 욜로(yolo)는 블록체인 기반 팬덤투표 플랫폼 ㈜사이버딜의 비트보드(bitboard), 비트보드 운영사 ㈜케이티오에스와 디지털 팬덤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 팬덤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광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에이전시 욜로와 블록체인 기반 팬덤 투표 시스템을 운영하는 비트보드가 손을 잡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트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팬덤 투표 시스템을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비트보드(bitboard)로 투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이전시 욜로의 광고모델 캐스팅 및 관리, 해외 에이전시 네트워크 운영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팬덤 기반 광고모델 발국 시스템 구축 △해외 진출 지원 △블록체인 기반 팬덤 마케팅 솔루션 개발 △팬덤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훈 ㈜케이티오에스 대표는 “욜로와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는 더 풍부한 경험과 보상을, 기업에는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