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아이쓰리시스템(214430)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케이비증권을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1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 0%, 만기 이자율 0.5%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4만 3900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5만 569주로 총 주식의 3.53%다.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11월 27일부터 2029년 10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조달한 자금을 둔곡지구 신규 공장건축 및 장비도입과 적외선 검출기 개발 소요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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