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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염원…남양주 시인들, 사능천서 시화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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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5.14 17:32:49

14일부터 약 100일 동안 개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 사능천 산책로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지역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화(詩畵)로 물들여진다.

경기 남양주시는 시 시인협회가 주관해 5월 14일부터 9월까지 약 100일 동안 진건읍 사능천 진건중학교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구간 산책로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할 수 있다 남양주!’를 주제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시화전을 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시인협회 회원들.(사진=남양주시)
이번 시화전은 남양주시 시인협회 회원 20여명 시인들의 순수 예술 창작시로 구성, 시와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그림을 블렌딩한 시화 4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첫 날부터 봄 내음을 가득 담은 작품들이 사능천의 자연과 어우러져 사능천변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정미애 회장은 “시민들이 시화전을 감상하며 봄의 따뜻한 기운과 정서를 만끽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로 13회째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시화전은 사능천 산책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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