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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는 제품에 새겨지는 이름을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신생아 인기 이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즌1에 포함된 이름은 제외해 중복을 줄였다.
참여 방식은 제품에 새겨진 이름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페이지는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응모 이름 순위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가장 많이 응모된 상위 이름은 굿즈로 제작해 경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탐험 콘셉트를 적용해 변화를 줬다.
경품으로는 아이폰 17,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머신,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6월 19일 발표된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시즌1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큰 반응을 얻었다. 이른바 ‘칸쵸깡’으로 불리는 반복 구매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이벤트 기간 판매량이 평소 대비 약 3배 증가하고 일부 매장에서 품절 현상이 나타났다.
식품업계에서는 최근 제품 구매를 넘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칸쵸 이름 찾기 이벤트에 보내주신 폭발적인 관심 덕분에 550개로 이름을 확대한 시즌2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 칸쵸를 통해 온 가족이 이름 찾기 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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