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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패널 활약'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김선영 아나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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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10.31 10:34:15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월 2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 패널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린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2세. 김선영 YTN 아나운서는 남편상을 당했다.

백 변호사는 31일 오전 2시 8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백 변호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고인은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YTN, 연합뉴스TV 등 종합편성·보도 채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유튜브 정치 토크쇼 ‘정치왓수다’ 진행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2019년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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