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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5월 22일 남양주시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 여아 B양을 차에 태워 유괴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간식 등을 주겠다며 B양을 차에 태우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멀리서 B양의 등교를 보고 있던 부모가 이 모습을 목격했고, A씨는 곧바로 현장에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추행도 이루어졌다.
경찰은 A씨가 피해 아동을 인근에 있는 자신의 농막으로 데려가려 했던 것으로 파악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범행 일부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