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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식중독균 검출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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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24 12:08:24

지난 4일 제조 제품 ''총 1200봉''
판매 즉시 중단, 전량 긴급 회수
"신뢰 제품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립(005610)(옛 SPC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지난 4일 제조한 제품 1200봉(소비기한 2026년 5월9일)이다. 광주시 광산구 소재의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가 제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이다.

삼립에 따르면 제품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제품 전량에 대해 긴급 회수에 나섰다. 또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4일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 불편과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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