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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요즘 티키(팬덤명)들과 매일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날의 연속인데, 이렇게 음악방송에서 세 번이나 1위를 하게 돼 더욱 기쁘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티키들한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그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벅차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키키와 ‘404’에 기대와 관심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해서 더 많은 분들께 키키의 매력과 ‘404’의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서 키키는 콘셉트 포토와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핑크톤의 빈티지 벨벳 트레이닝 셋업으로 눈길을 끌었고,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열띤 호응을 불렀다. 에너지 넘치는 인트로로 포문을 연 이들은 다채로운 보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이어갔고, 역동적인 안무로 무대의 생동감을 더했다.
‘404’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개성 있는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는 물론 키키 특유의 유쾌함이 드러나는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곡은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늘(13일) 오전 8시 기준으로도 차트 정상을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핫100과 일간 차트(11일 기준)까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는 올해 발매된 노래 중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