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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산안공, 소상공인 안전한 일터 만들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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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9.11 14:51:27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소상공인의 안전관리 역량향상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까지 담당하는 산안공과 협력을 통해 산재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지원 △안전보건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대다수의 소상공인은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앞서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공단 지원을 통해 산재 예방에 필요힌 소상공인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사업장이 안전하고 사고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고용과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치영(왼쪽)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당 이사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 사무실에서 ‘소상공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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