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심 호우 특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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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08.13 11:52:59

서울, 인천, 경기 등 호우 대처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 돌입
중대본부장, 지하차도·하천변 통제 지시
반지하 주택 등 상습 침수지역 예찰 강화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서울, 인천, 경기 등 3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13일 오전 1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므로, 지하차도, 하천변 등 침수 취약구간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상습침수지역 예찰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 인근의 펜션, 캠핑장, 야영장 등은 급격히 불어난 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상황관리와 통제, 신속한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기상 상황, 산사태·홍수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위험우려시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해 주민들께 신속하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위험기상시 외출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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