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다음은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中특수 없다’…쪼그라든 韓경제 전망
-전세사기특별법 25일 본회의 처리
-영끌족 돌아왔나…가계빚 다시 꿈틀
-尹 ‘코로나 엔데믹’ 선언 3년 4개월 만에 일상회복
-[사설]뒤죽박죽 김남국 코인 해명, 당 자체 조사로 끝낼 일인가
-[사설]알바 뛰거나 취업 포기…청년 일자리 해법 왜 없나
△종합
-캠퍼스 없이 세계 돌며 과제 수행 “나라 먹여살릴 1% 인재 키우겠다”
-멋진 음악·B급 유머·동물 권리보호까지 마블 구한 우주 별종들
△3년4개월 만에 일상 회복
-의원·약국서도 마스크 해제…치료비 지원·격리지원금 계속 유지키로
-“손님 늘어 바빠졌으면”…“코로나 대출금 언제 다 갚나”
-초진·재진 저울질만 하다…갈 길 잃은 비대면 진료
△김남국 코인 미스터리
-공개한 코인지갑 화면 내용 추적해보니…“최대 120억원어치 나왔다”
-진상조사 늑장 착수…‘김남국 방지법’ 급물살
-곤혹스러운 위메이드 “김남국에 코인 준 적 없다”
△위기의 대중 교역
-中 제조업 부진·기술격차 축소에…韓 중간재 수출 지격탄
-글로벌 기업들도 기대감 낮췄다 “中 경제성장 엔진, 아직 일부만 가동”
△종합
-특사경 현장 투입, 월례비 처벌근거 마련…‘건폭’ 상시 단속 시스템 만든다
-“전기차 신흥 격전지 인도 선점한다”…현대차그룹, 10년간 3조원 투자
-전국상의 회장, 尹정부 평가 66%는 “기업환경 개선됐다”
-정부 ‘플랫폼 자율규제’ 첫발 뗐지만…與는 규제입법 공세 ‘엇박자’
△정치
-네 번째 사망자 나오고 나서야…여야, 뒤늦게 전세사기특별법 처리키로
-징계 끝내고 열흘 만에 연 與 최고위…김기현 “송구”
-취임 한달 與 윤재옥 ‘햄버거 토크’ “거야 입법독주 어떻게 막아야 하나”
-집단민원 해결할 전담팀 가동한 권익위
-尹 대통령, 21일 숄츠 獨총리와 정상회담
△경제
-한전, 부·차장 월급도 깎는다…알짜 부동산 매각도 추진
-외국인 증권자금 32.5억 달러 유입
-[르포]양파 뽑고 무게 재고…전국 377개 필지서 표본조사
-석달 만에 나라살림 적자 54조원…연간 적자 전망 근접
△금융
-새 회계기준에 혼란 빠진 보험사…가이드라인 마련 나선 당국
-은행권, 이자장사 오명에 투자일임 전면허용 요구
-주택거래 살아나자…가계대출 8개월 만에 반등
-“삼성·애플페이 수수료 부과 땐 소비자에 부담 전가 우려”
△제14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출산율 반등, 기업이 앞장서야…회사별 혼인·출산율부터 공개하자”
-“목표지향적 삶 내몰려 생존만 고민…배려하는 마음 찾아야 모두가 행복”
△Global
-“물가 둔화중”vs“여전히 끈적”…애매한 물가에 ‘연준행보’ 갑론을박
-헌국어도 되는 구글 ‘바드’…챗GPT에 도전장
-모디, 내달 국빈방미…美, 中견제 가속화
-챗GPT 만든 알트만, 이번엔 ‘핵융합 전력’ 상용화 나서
-‘기업 사냥꾼’ 아이칸, 공매도 공격에 검찰조사까지
△산업
-탈모치료기→피부관리기→맞춤화장품…홈뷰티에 진심인 LG전자
-신사업 더하고 복지 올리고 한화오션號, 출항만 남았다
-공장 화재에 노후화…타이어업계, 실적 청신호에도 ‘골치’
-美 IRA 혜택에 비용은 더 저렴…SKIET도 캐나다 진출 검토
△산업
-구글 폴더블폰, ‘갤Z 폴드4’보다 넓지만 무거워
-KT클라우드, 6000억 투자 유치 기업 가치 4조 6000억 인정 받아
-통신사 설비투자 뚝…‘주파수 할당’ LGU+만 쑥
-‘피파’ ‘던파’ 덕에…넥슨 1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산업
-‘코로나 잔치는 끝났다’…백화점 빅3 “매장 리뉴얼이 답이다”
-유진그룹 유진엠플러스 ‘브레드 이발소2’ 흥행 시동
-“느린마을 막걸리 ‘방울톡’ 日시장공략 속도낼 것”
-채용업계 챗GPT 도입 속도 AI가 자소서·면접 봐준다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어디 한번 풀어보시오” 뒤엉킨 단서, 꽁꽁 숨긴 암호
△증권
-“두 곳 중 한 곳은 깜짝 실적” 2500에 묶인 코스피 엔진 달까
-거래대금 ‘코스닥>코스피’ 끝났다
-‘리튬 광산’ 품자…금양, 불개미 몰려
-김주현 “CFD 3400개 전수조사…증권사 불완전판매 검사”
△부동산
-전세사기 걱정에…내 집 마련 서두르는 30대
-“집값, 하반기 바닥 찍고 반등”
-전세도 입지·이름값…헬리오시티 반등 뚜렷
-아파트 매매, 작년 3분기 수준 회복…부동산 혹한기 끝나나
△MICE
-해외 참가자 1000명 넘는 국제행사 복귀…큰손 마이스 관광객 몰려온다
-K컬처 컨벤션 ‘케이콘’ 태국 찍고 日 상륙
-서울 마곡 마이스 단지에 ‘제2 코엑스’ 생긴다
-[마이스 브리프]고양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공모전’
△스포츠
-日 원정서 자신감 얻고 돌아온 KLPGA 3인방…“시즌 첫 승은 나의 것”
-‘강철부대’ 김상욱 “운동에만 집중하려 눈썹 밀었죠”
-“와”…‘구름 갤러리’ 몰고다닌 임성재
-김민재 “우승 티셔츠에 적힌 3번, 내 등번호인 줄”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현대차의 변신, 소비자의 변심
-[공관에서 온 편지]히로시마 한인 위령비에 깃든 78년 기다림
-[기자수첩]‘김남국 사태’ 애꿎은 P2E 시장만 멍든다
△피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 바른 길 가는 것 보면 뿌듯”
-최준영 기아 부사장 ‘자동차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경총 기업인 사절단, 튀르키예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제33회 편운문학상에 시인 박상천·정채원
-SPC 허영인 회장 모친 김순일 여사 별세…“삼립 기틀 닦아”
-삼성전자, 4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공급자 선정
-‘교정이 마더테레사’ 청주여자교도소 김영희 교감 ‘대상’
△사회
-만 45세 넘는 예비엄마도 시술비 건보 혜택…난임부부 32% ‘희망’ 품다
-서울 침수 예·경보제로 폭우 피해, 미리 막는다
-“일광·후쿠시마산 멍게 등 가짜뉴스에 국민 여론 분열”
-치과 휴진, 병의원 단축 진료…혼란은 없었다
-대법 “제사주재자, 아들·딸 상관없이 연장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