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셀프 시공 ‘방수크림’ 출시…누수 잡는 새 설루션

김세연 기자I 2025.08.06 10:18:13

방수와 크랙 보수를 한 번에…투명하고 간편한 DIY 방수재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노루페인트(090350)는 실내외 균열 부위의 방수와 보수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크림 타입 DIY(직접 하는 것) 방수재 ‘굿바이 누수 방수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노루페인트의 ‘굿바이 누수 방수크림’.(사진=노루페인트)
이번 신제품은 초보자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용성 1액형 제품으로 창틀이나 바닥의 균열, 조인트, 코너 등 일상 속 다양한 누수 우려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흘러내림이 없는 크림 제형으로 시공이 쉽다. 작업 후에는 투명하게 마감돼 기존 소지면의 색상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콘크리트, 타일 등 다양한 재질에 적용이 가능하며 부착력과 내구성 또한 뛰어나 오랜 시간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수용성 기반으로 유해물질이 거의 없고 냄새가 적어 일반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시공 방법은 간단하다. 방수크림을 바르기 전 시공 부위를 깨끗이 청소한 뒤 마스킹 테이프로 보양 작업을 하고 헤라나 주걱, 붓 등을 이용해 균열 부위에 크림을 고르게 펴 바르면 된다. 기존 실리콘 위에 덧바를 때는 시공한 지 2년 이상 된 경우에 한해 표면의 분진만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신규 실리콘 시공 직후에는 접착 불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공 후 12시간 이내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방수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인식을 넘어야 한다. 이제는 소비자 스스로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시대”라며 “굿바이 누수 방수크림은 ‘누수’와 ‘크랙 보수’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셀프 인테리어용 방수재 뿐만 아니라 외벽 페인트, 바닥재 등 분야에서도 고기능성 방수 제품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페인트를 추구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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