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다음은 21일 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팬데믹 속 일상 지킨 우리 모두가 영웅
-최태원 10조 승부수 ‘인텔 낸드’ 품었다
-서울시, 지하철·버스요금 인상 추진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불합리하게 저평가”
△줌인&
-‘펀드 대란’ 피해 리딩뱅크 탈환한 허인…‘포스트 윤종규’ 한발 앞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 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월성원전 조기폐쇄 감사결과 후폭풍
-“월성 1호기 언제 중단하냐” 대통령 말에…용역결과 나오기도 전에 결정
-정비·행정절차 최소 2년…재가동 결정해도 수명 끝나
-국민의힘 “탈원전, 대국민 기만쇼” vs 민주 “소모적 논쟁 멈춰야”
△제9회 이데일리 WFESTA
-새로운 영웅상의 특징은 ‘묵묵함’…제 역할에 충실하면 성취 뒤따라와
-“영웅은 찾아내는 것…숨은 영웅 자부심 일깨울 것”
△제9회 이데일리 WFESTA
-“내일을 알 수 없는 코로나 시대…청년들 오늘 할 수 있는 일 도전하길”
-대중과 다양한 플랫폼서 소통…SNS로 콘텐츠도 공유
△제9회 이데일리 WFESTA
-‘82년생 김지영’ 가부장적인 日서도 히트…남녀 함께 일상 속 편견 깨야
-[현장 이모저모]수만명 동시접속 후끈…“긍정의 힘 느꼈다”
△제9회 이데일리 WFESTA
-직장 동료의 성희롱 눈 감으니 같은 일 반복…침묵으론 세상 못바꿔
-‘트롯스타’ 송가인 열창에 들썩…흥 넘치는 무대, 힐링 그 자체
△글로벌 M&A 시장 기지개
-골드만 삭스 대표 “포스트 코로나 기회 잡으려는 기업들 많아…메가 딜 계속 이어질 것”
-사모펀드 공격적 행보에…하반기 국내 인수·합병 시장도 불붙었다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인수
-세계 톱 ‘SSD’ 기술력 수혈…D램·낸드 양날개로 ‘메모리 2위’ 굳힌다
-“韓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시장 지배력 강화”
-불붙는 반도체 M&A시장…삼성전자도 뛰어드나
△정치
-與 “추미애 수사지휘권 행사 적절”…野 “文대통령, 秋 즉각 경질해야”
-외교·부동산…대선 보폭 넓히는 이낙연
-“야당이 야당 역할 못해”…박관용 전 의장, 김종인에 쓴소리
△경제
-“자원공기업 해외사업 손실 20조…기관 간 통·폐합 필요”
-코로나 직격탄 맞은 학원강사…상반기 취업자 12만명 줄어
△금융
-“소액 분쟁엔 구속력 필요”vs“금감원 과도한 권한 안돼”
-착오송금 구제法 속도에…예보, 준비작업 돌입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양자암호통신
-패턴 없는 난수 활용 데이터 암호화 해커 못 뚫고, 슈퍼컴퓨터도 못 풀죠
-SKT, 난수생성칩 양산…KT, 방사성 동위원소 활용…LG유플, 내성암호 적용
△산업&기업
-디자인의 힘…K5 ‘국민세단 쏘나타’ 제쳤다
-두 달 만에 귀국한 신동빈 롯데 회장 실적 부진 계열사 대대적 인사 예고
-LG·삼성·SK ‘배터리 3사’ 한자리에…미래 기술력 뽐낸다
-박용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치맥회동
△산업·소비자생활
-‘3000억’ 중국 헌터증후군 치료제 싹쓸이 기대
-MZ세대 취향 저격…패션·뷰티 ‘맞춤 브랜드’ 봇물
-‘코로나 타격’ CJ푸드빌, 5년차 이상 직원 ‘희망퇴직’ 접수
증권&마켓
-실적 개선은 기본…현금도 있어야 주가 뛴다
-부실 펀드 490억 투자 헬릭스미스 이틀째 ‘뚝’
-“빅히트 환불? 수수료가 40%네요”…손실에 우는 개미들
△증권
-방산업체 사가는 사모펀드…정부 ‘예의주시’
-정무위 “예탁원, 옵티머스 사태 무책임” 질타
-“배그를 잡아라”…CEO에 회장까지 판교 집결
△BOOK
-신대륙 정착한 탐험가들…노예제 명분 세우려 ‘인종차별’ 만들어내
-명왕성 탐사, 과학자 2500명이 만든 기적의 드라마
△피플
-정성숙 “전통예술이 新한류 중심 되도록 앞장설 것”
-“동생 시신도 못찾았는데…명예살인 말아달라”
-박병석, 기재부 예산실 깜짝방문…직원 격려
△오피니언
-디지털 전환, 사람이 성공 열쇠다
-‘맹탕’ 국감 자초한 ‘방탄’ 국회
-[전문기자 칼럼]백신 개발 발목잡는 정부
△부동산
-‘전세난 소방수’ 자처한 이낙연…무주택자→유주택자 유도하나
-“저가매물 거둬들여라”…아파트 집값 담합 눈살
△사회
-‘n번방’에 경찰·교사도 있었다…디지털성범죄 연루 공무원 149명 ‘충격’
-尹 내쫓기 작성한 秋…라임 지휘권 뺏고, 가족 의혹까지 재소환
-방송에 나온 레시피도 특허 출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