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상목(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홍필 소방청 차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에쓰오일 지원 순직소방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공무원 유자녀 7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씩 총 2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1,329명에게 3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진=소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