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개최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134만 명이 방문하며 서초는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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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4중주가 반포대로를 찾아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낮에는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가 반포대로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축제 하루 전인 18일에는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을 배경으로 서초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에스팀의 패션쇼가 결합된 전야제가 열린다. 음악의 품격을 높이는 공연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즐거움을 넓혔다.
축제 첫날에는 ‘클래식의 밤’을 통해 세계적인 연주자와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에는 ‘K-POP의 밤’을 통해 대중음악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간다.
축제 기간 반포대로 곳곳에는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거대한 도화지로 변신한 도로에서 그림을 그리는 ‘지상최대 스케치북’을 비롯해 야외 요가, 키즈 클래식, 지역 음악인들의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완성하는 ‘41번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경험까지 더한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틀, 반포대로 곳곳에서 서초만의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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