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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 “저의 직장 내 겸직 규정 위반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현재 이전 회사의 인사 규정 및 인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돼 퇴사 처리됐다”고 전했다.
앞서 감사원은 궤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원으로 일하면서,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수익을 내고 외부 활동에서도 규정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며 정직 처분할 것을 재단에 통보했다.
궤도는 지난해 8월 재단 측에 사직 의사를 밝혔으나 감사가 시작된 이후라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었다. 이번엔 인사위원회 통보로 최종 징계가 확정돼 퇴사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파면이나 해임이 아니면 정직 기간 중 퇴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