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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25년 4분기 당해 실적의 경우 매출액 5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별도 기준 실적에서 나타난 일시적 비용 발생의 영향이 컸다. 현대그린푸드는 4분기 중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85억원을 출연하면서 판매비와 관리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연간 매출액 2조 2742억원, 영업이익 1022억원을 기록하며 본체의 견고한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력 사업의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된 점이 주요 증감 사유로 꼽혔다. 세전이익의 경우 전년 해외법인 감자차익(59억원)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당기에는 다소 변동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실적 흐름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사내복지기금 출연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주력 사업 전반에서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고도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