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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공정경제 △동반성장 △지역상생 △사회적경제′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반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수소산업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지역사회(경남 김해,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 및 협력기업(현대자동차, 발맥스기술 등 13개사)과 함께 수소생산기지 및 수소충전소를 건설중에 있다.
가스공사는 “내년 2월 수소업 시행을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 응모해 ‘수소의 유통 및 거래·적정 가격유지·수급관리’등의 수소유통 부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한국의 수소경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 후 공공기관들을 연결해 판로를 확보해 준 ‘소상공인 온라인 몰 육성사업’, 중소기업이 개발한 주요가스설비 시제품을 현장에 적용해 신뢰성이 입증되면 남품실적이 없어도 구매해 주는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개발 사업’, 금융기관과 함께 동반성장 및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저리로 대부해주는 ‘유동성 지원사업’, 중소협력사들에게 가스공사 시공·납품 또는 기술개발 협력업체임을 증명해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해 주는 ‘영문인증서 발급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특히 지난 4월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협력사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18개과제 총 2100억원 규모의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를 집중 시행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제품 조기발주, 사회적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500만원까지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대부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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