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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대표는 지방선거보다 보궐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민주당과 입장이 달랐던 과제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12명 의원 (전원이) 저와 얘기한 건 아닌데 제가 볼 때 ‘빨리 합당하는 게 좋겠다’는 의원이 절반은 됐던 것 같다”며 “당무위원회에선 찬반 격론이 있었다곤 하지만 제가 듣기로 7대3 정도로 찬성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인데 자체적으로 대전시당에서 구글 설문조사를 돌려보니 8대2 정도로 찬성이 많았다”라고도 부연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의원이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합당 당명, 공동대표, 의원들 내부의 찬반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밝힌 바 있다”며 “그동안 최고위원회, 의원총회, 당무위원회라는 공식적 기구를 통해 합당과 관련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당 내부에서 위와 같은 논의는 전혀 언급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조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구성원 누구도, 민주당과 합당과 관련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가 없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