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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3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강신우 기자I 2020.11.18 16:39:33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아쿠아펫랜드 신축공사 수분양자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아쿠아펫랜드 신축공사 공사 수행에 따른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 이자지급 보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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