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부산대·부산대병원과 생성형 AI 기반 의료 혁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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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7.16 16:05:19

진료지원 AI 개발부터 인재양성까지
산학병 협력 본격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가 15일 부산대학교, 부산대병원과 의료 AI 기술 고도화 및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좌로부터 부산대병원 성상민 융합의학기술원장,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 부산대학교 송길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이다. 사진=포티투마루
이번 협약은 과기정통부의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 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임상 진료차트 자동 생성 모델 개발 △AI 기반 임상 예후 예측 기술 고도화 △생성형 AI 솔루션 상용화 및 검증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인턴십 및 채용 연계를 통해 의료 특화 AI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동남권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진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동환 대표는 같은 날 열린 ‘AI BUS 2025: AI BUSAN’ 행사에서 “생성형 AI는 환자 맞춤형 의료지원, 문서 자동화 등 의료 현장의 케어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다”며 한국형 의료 특화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기술 RAG42, MRC42 등을 통해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완화하고, 경량화 모델 ‘LLM42’를 통해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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