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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단계인 전문평가 신청 기업 수는 지난해 93개사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증가하는 추세다. 거래소는 이번 협약으로 늘어나는 전문평가 신청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총 26곳의 전문평가기관이 확보됐다.
이주영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우리나라의 기술산업 발전과 우수 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민경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딥테크 등 기술 발전 추세에 맞춰 지속적으로 전문평가기관을 확충하여 기술평가의 충실도를 높이고 우수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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