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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은 업계 최저 수준의 불법 자금 노출로 이어졌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바이낸스의 전체 거래량 중 불법 지갑과 연계된 비중은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 평균(0.018%) 대비 2.5배 이상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TRM 랩스도 바이낸스의 관련한 불법 자금 노출 비중이 0.016%에 불과해 주요 거래소 평균(0.023%)보다 약 30% 낮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범죄 대응에 필요한 도구나 지식, 전문성을 알려주는 교육 세션을 400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86개국에서 1300명 이상의 수사관을 한자리에 모아 사법기관 교육의 날을 개최했으며, 2025년에는 걸프 바이낸스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행사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각 지역의 수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 수사 관계기관에 대한 교육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며 범죄 대응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한 상태다. 올해 초 국내외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가상자산 추적 기법과 국제공조 사례를 공유하면서 기관의 수사 전문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가상자산 수사 기본교육’을, 경찰수사연수원에서 ‘불법 자금추적 및 범죄수익환수 과정’ 강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북한 해킹을 포함해 대규모 국제 사이버 범죄 수사를 지원해온 바이낸스는 올해 한국 경찰청이 주최한 ‘ISCR 2025’와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에서 잇달아 감사장을 받았고, 같은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수상하는 등 한국 시장 보호와 건전성 제고에 지속 기여했다.
바이낸스 리처드 텅 CEO는 “전 세계 가상자산 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사용자 보호 시스템이 확립돼야 한다”며 “범죄 세력이 발붙일 수 없는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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