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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강조해온 제복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확대하라는 뜻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국가유공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라”고 당부하고 “청년 의무복무자와 제대군인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미래세대가 올바른 국가정체성울 가질 수 있도록 보훈 교육을 활성화하고 참전국과의 연대를 통해 보훈 외교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서 ‘제복’ 우대 강조
국가유공자 의료 접근성 상향도 당부
청년복무자·제대군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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