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7.80포인트(1.14%) 오른 6915.8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6814.49에 출발해 장중 6765.06까지 밀렸으나 이후 상승 전환해 6931.67까지 고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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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1.68%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1.91% 상승한 181만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우(005935)(3.74%), 삼성전기(009150)(2.45%), LG에너지솔루션(373220)(0.84%), 현대차(005380)(0.7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73%) 등이 강세다. 반면 SK스퀘어(402340)(-0.53%), KB금융(105560)(-1.30%), 삼성생명(032830)(-0.35%)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3%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약, 전기·자, 제조, 증권, 금속, 섬유·의류, IT서비스,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오락·문화, 일반서비스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화학, 보험, 금융, 비금속, 음식료·담배, 건설, 부동산, 유통, 종이·목재 등은 약세다.
간밤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은 점이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금리 장기화는 이제 시장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된 만큼 금리 레벨보다는 상승 속도가 중요해졌다”며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등 주도주들의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가시성을 다시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69포인트(3.12%) 오른 882.6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853.96에 출발해 장중 851.92까지 밀렸으나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882.94까지 고점을 높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6억원, 23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85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2675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6170)(3.93%), 에코프로(086520)(4.09%), 에코프로비엠(247540)(4.12%), 주성엔지니어링(036930)(0.6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87%), 원익IPS(240810)(5.93%), 이오테크닉스(039030)(4.81%) 등이 상승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