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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은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일정한 강도를 확보할 때까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과정이다. 겨울철에 온도가 낮으면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늦어져 열풍기나 보온재 등을 활용해 시공 환경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기술은 영상 5도 온도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열 공급 없이 18~24시간 이내에 5MPa(메가파스칼)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콘크리트는 동절기 5MPa의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탈탄소화와 기후 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건설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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