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아이오아이, 5월 잠실실내체육관서 亞 투어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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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12 14:34:38

데뷔 10주년 기념 활동 일환
서울·방콕·홍콩서 콘서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일정을 확정했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12일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29~31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루프’(LOOP) 포문을 연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6월 6일 방콕, 20~21일 홍콩을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101’ 데뷔조다.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 뒤 해산했다.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의기투합해 5월 중 선보일 새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앨범 작업과 투어 일정에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9명이 참여한다. 멤버 중 주결경과 강미나의 합류는 불발됐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투어 타이틀 ‘루프’에 대해 “‘끝난 것 같았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팬들과의 재회,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일정인 만큼 설렘과 즐거움을 담아내는 동시에 또 다음 만남으로 이어질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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