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시드니 노선은 2022년 12월 23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정규편을 띄우며 운항에 돌입했다. 티웨이항공 사상 첫 번째 장거리 노선으로 현재까지 총 1131편이 인천과 시드니를 오가며 34만여 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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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은 누적 5259톤을 운송했다. 2023년 859톤에 그쳤던 화물 운송량은 지난해 17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에는 2700톤의 화물을 실어 나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여객기 A330-300의 하부 공간을 활용한 ‘벨리 카고’(Belly Cargo) 방식으로 전자, 자동차 부품, 기계류를 적재하고 있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현재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발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40분 출발해 시드니공항에 현지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10시 15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12시 15분 시드니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시드니 노선에 투입되는 A330-300 여객기는 △비즈니스 세이버석과 △이코노미석 등 2개 좌석으로 운영된다. 기내식은 좌석 구분 없이 편도 기준 2회씩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