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용산구 이태원로와 마포구 잔다리로, 중구 명동거리, 성동구 연무장길 등에서는 인파 밀집 수준에 따라 단계별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은 이 기간 ‘보행 주의’, ‘혼잡’, ‘매우 혼잡’ 등 3단계로 나눠 통제한다.
보행 주의 1단계는 지자체와 협력해 인파밀집구역 불법 주정차와 장애물 관리 등을 한다. 혼잡 2단계에서는 인파 밀집구역 진입 차량을 감량하는 등 차량 부분 통제와 긴급차량 비상통행로를 확보한다.
또 매우 혼잡 3단계에서는 인파 밀집구역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보행자 중심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인파가 순간적으로 집중되는 시점에는 단계별 구분 없이 진입 차량을 즉시 통제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4일 동안 일평균 교통경찰 230여명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교통관리에 나선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 장소를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은 주변 지역의 교통통제 시간, 일방보행 통행로 등을 미리 확인하기 바란다”며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또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