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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30분 후인 오후 7시쯤 여의도를 떠나면서 차량 정체가 해소됐다. 이들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있는 3호선 경복궁역과 2호선 시청역 등에 모여 1박2일 노숙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163개 시민단체가 모여 결성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을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1,300여 명이 참여했다. 결의대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인수위 앞에서 마무리 보고대회를 끝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결의대회와 별개로 잠정 중단했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를 오는 21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출근길 시위는 오전 7시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2호선 시청역·5호선 광화문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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