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연구팀,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김응열 기자I 2026.01.06 16:21:09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 등 총 5건 수상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는 융합보안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9회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 2025)’에 참가해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 등 총 5건의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의 석사과정생 김수경, 유지원, 학부생 김예신. (사진=성신여대)
이 학술대회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총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구두논문(워크숍 구두논문 포함) 19편,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산학공동연구, 실전형 연구과제 등에 적극 도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교육–취업이 선순환되는 환경을 지속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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