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일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공청회

이종일 기자I 2025.06.11 16:22:47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2일 오후 2시 내항 상상플랫폼 3층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공청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공청회에서는 1·8부두 재개발 사업 계획안을 주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대상지 위치도. (자료 = 인천시 제공)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 컨소시엄이 시행자로 참여해 2028년까지 5906억원을 투입해 1·8부두 42만9000㎡를 해양문화 도심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인천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했다. 올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항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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