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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가수 비와이(BewhY, 본명 이병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00주년 기념주화 실물공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다. 위원회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서대문형무소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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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1차로 공개된 기념주화에는 대한민국 화폐의 최고 액면금액인 5만원이 적용됐다. 100주년 기념주화는 지난 11월 19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전국 지점 또는 홈페이지로 예약을 받아 내년 1월 2일 발행될 예정이다. 배부 개시일은 내년도 1월 16일이다.
또 내년 4월에는 ‘지난 100년의 발전과 성찰 및 미래 100년의 비전과 희망’의 의미를 담은 은화 3종이 추가로 발행될 예정으로 추후 5종 세트상품(화종당 최대 5000장)도 구성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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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기념하고 참여할 수 있는 100주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젊고 건강한 역사인식을 가진 래퍼 비와이를 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완상 위원장은 “93년생 래퍼의 뜨거운 기백은 100년 전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데에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내가 미래 100년의 시작점이 된다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직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완상 위원장과 홍보대사 비와이, 한국은행 허진호 부총재보,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등이 참석했다. 故박성화 지사의 손자 박지홍 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도 함께 참여했다.
한완상 위원장은 “기념주화 공개 행사를 통해 ‘3·1운동과 임정 수립 100주년’을 사전에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이 기념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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