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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어반앤’ 도쿄 시부야 ‘메가 팝업스토어’ 참가… 日 공략 본격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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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기자I 2026.09.02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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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도시 환경 맞춤형 비건 기능성 K-뷰티 브랜드 ‘어반앤’이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고 9월 2일 밝혔다. 어반앤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주최 ‘제2회 큐텐 메가 팝업: 디스커버 뷰티 플래닛(2nd MEGA POPUP: Discover Beauty Planet)’에 공식 참가한다.
어반앤이 ‘제2회 큐텐 메가 팝업: 디스커버 뷰티 플래닛(2nd MEGA POPUP: Discover Beauty Planet)’에 참여한다. (이미지=어반앤)
어반앤이 ‘제2회 큐텐 메가 팝업: 디스커버 뷰티 플래닛(2nd MEGA POPUP: Discover Beauty Planet)’에 참여한다. (이미지=어반앤)
이번 참여는 일본 내 K뷰티 수요가 사상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일본수입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821억8000만엔(한화 약 7230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3.3% 늘었다.

어반앤이 이번 팝업에서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델타 쿨링 미스트’다. 미세 안개 분사 노즐을 적용해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오일과 에센스가 결합된 2층상 무알콜 비건 포뮬러로 산뜻한 수분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앞선 큐텐 메가데뷰 당시 스킨케어 미스트 카테고리 1위는 물론 뷰티 카테고리 전체 1위를 석권했다.

어반앤을 이끌고 있는 김대영 앤위드 대표는 “2만5000명이 찾는 시부야 랜드마크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미국 LA와 베트남에 이어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일본을 주요 아시아 거점으로 삼고, 올 하반기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도시 피부 맞춤형 K-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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