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헌혈 감소에…빙그레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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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2.26 10:06:01

25일 본사 인근 대한적십자사 협력 진행
임직원 50여명 자발적 참여, 헌혈증 기부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빙그레는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고려해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마련했다.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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