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책소통 등 2개 부문서 우수기관 선정

박진환 기자I 2026.01.27 15:24:26

국무조정실, 47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작년 업무평가 실시
백승보 조달청장 취임후 국민과 쌍방향 소통 등 성과 인정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규제합리화’와 ‘정책소통’ 등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전체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 중 조달청은 2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조달청은 국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기업의 영업 활동에 부담을 지우는 조달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조달청장과 국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소관 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 점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조달청은 경제회복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기업 규제 전면 리셋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며 “올해는 공공구매력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해 AI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달성 등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공공조달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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