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경기도 동탄 라크몽에 26일 오픈하는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에서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오픈에 앞서 아이스 케이브(얼음 동굴) 안에서 열이 감지되는 동굴 깊은 곳을 탐험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는 가상현실의 자연 탐험과 실감나는 어드벤처 액티비티 체험을 통해 색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실내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경이로운 자연을 생생하게 재현한 가상현실(VR)과 모험의 동반자인 스피릿 애니멀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융합하여 자연과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혼합 현실(MR)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사진=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