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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버크셔 해서웨이, 1분기 영업이익 18% 성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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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5.04 20:55:0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버크셔 해서웨이(BRK.B)는 실적 발표 후 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소폭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 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113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6억400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현금 보유액은 3973억8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가치 투자 기준을 충족하는 인수 기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특히나 이번 실적은 워런 버핏 회장의 뒤를 이어 그렉 아벨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처음 발표된 실적으로 시장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연례 주주총회에서 아벨 CEO는 “관료주의를 지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버핏 회장 역시 “아벨은 내가 했던 모든 것을 더 잘하고 있다”며 후계자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1분기 동안 2억34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매입을 재개했지만, 4월 초 이 주 동안은 추가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날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7시 53분 기준 0.48% 상승한 475.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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