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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편의성 및 꾸미기 기능도 강화됐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얼굴에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과 배낭의 외형을 변경 수 있는 ‘멋쟁이 배낭 커스텀’ 시스템이 추가되어 더욱 개성 있는 캐릭터 연출을 지원한다.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인게임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먼저 다음달 7일까지 스팀 버전 내 ‘존의 잡화점’에 포획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기념 티켓이 지급된다. 아울러 보다 많은 유저들이 딩컴을 즐길 수 있도록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 1, 스위치 2 동시 할인 행사를 열고, 기존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선보인다.
한편, 크래프톤은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보유한 유저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무료로 다운로드해 새로운 기기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경우, 앞서 스팀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애니멀 트랙스(Animal Tracks)’ 업데이트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James Bendon)은 “어린 시절부터 닌텐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라온 제게 직접 만든 게임이 닌텐도 패키지로 매장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평생의 꿈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유저들이 보여주신 창의적인 플레이가 영감을 자극해 개발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딩컴을 즐겨주시는 유저들이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세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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