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AI 기반 분석 솔루션 싱클리 도입…"글로벌 역량 강화"

김혜미 기자I 2026.01.27 15:23:32

고객 반응 체계적 수집…신제품 기획에 신속 반영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앳홈의 프라이빅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미지=앳홈)
27일 앳홈에 따르면 싱클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 리뷰 수집을 넘어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이번 싱클리 도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실현,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기로 했다. 특히 싱클리는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의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신제품 기획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앳홈 관계자는 “톰은 국내 시장에서 높은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성장을 이어온 브랜드”라며“싱클리 도입은 전 세계 소비자의 미세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앳홈은 현재 글로벌 뷰티 인력 채용을 본격화하는 등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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