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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1조7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49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다.
코웨이는 희망 금리 밴드로 민평 금리에서 ±30bp를 가산한 수준을 제시해 3년물 마이너스(-)8bp, 5년물은 -19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코웨이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회사채 차환 등에 사용한단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단기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코웨이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수기 시장에서 1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등 해외 법인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단 분석이다. 18%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우수하단 평가다.
차입금과 부채비율은 증가세에 있지만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90.9%, 차입금의존도는 26.5%로 집계됐다. 다만 총차입금은 2020년 말 7328억원에서 2025년 3월 말 1조 5943억원까지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2024년 12월 80.3%에서 2025년 3월 90.9%로 늘었다.
류연주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전환해 배당 등 현금유출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렌탈사업의 현금흐름 특성, 금융리스 비중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상승 상황에서 주주환원율 상승은 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규희 NICE신평 연구원은 “해외 렌탈사업 확장 과정에서 운전자금 등 선투자 부담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현금흐름과 재무안정성 변동 추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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