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내달 4일까지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슬로건 및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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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접경지역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비전·슬로건과 정책제안 부문으로 나뉜다.
비전·슬로건 부문은 가평군의 미래상과 접경지역 정체성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문구를 모집한다.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문화관광 △생활SOC △균형발전 △남북·인접 시·군 협력 분야에서 가평의 발전을 이끌 실현 가능하고 차별화된 정책 아이디어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7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공모분야별 지정 양식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7월 11일 개별 통보 및 가평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상금과 함께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기회가 주어진다.
비전·슬로건 부문은 최우수(1명) 30만원과 우수(2명) 각 20만원, 장려(2명) 각 10만원을 수여하고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최우수(1명) 60만원, 우수(2명) 각 40만원, 장려(2명) 각 2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함께 가평군의 미래 비전을 그려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가평군의 새로운 발전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를 통해 문의하거나 가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