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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피팅 기술의 핵심은 AFC(Adapfit Functional Code)라는 코드 체계다. 이동 능력, 임상 증상, 가동 범위 등 다양한 상태 정보를 구조화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 스튜디오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B2C와 B2G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으로부터 ‘운동능력 평가척도 기반 맞춤형 재활운동 제공 시스템’ 기술이전을 완료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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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는 2021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등록특허 4건과 출원특허 7건을 보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TI-3 등급을 획득해 기술 차별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연구개발 투자 비율도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어댑핏 관계자는 “인클루시브 헬스케어는 단순한 배려가 아닌 기준을 재설계하는 기술적 접근”이라며 “재활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통 언어를 데이터로 구현해 사람을 평균에 맞추는 것이 아닌 기준을 사람에 맞추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