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신년회 개최…“경제발전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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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1.06 16:17:53

각계 인사 610여명 신년인사회 참석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3대 과제 제시
"인천기업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할 것"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상공회의소는 6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올해로 64회째를 맞은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1963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사회 각계 인사 61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의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붓 그림 퍼포먼스는 인천상공회의소가 기업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인천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 구축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박주봉 회장은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과 세계 보호무역 확산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상공회의소는 기업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기업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인천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내빈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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