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 대변인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기준에 따랐다”며, 컷오프된 최고위원 후보자 4명은 당 최고위원으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류여해 후보는 명태균 씨의 공개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김소연 후보는 명 씨의 변호를 맡은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연관성과 여러 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위원 후보 4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당초 등록된 최고위원 후보 15명은 11명으로 줄었다.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보가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반면 당대표 후보 5명은 부적격 심사 결과 전원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오는 3~4일 실시하는 비전대회에서 미래를 위한 비전을 발표한 뒤 5~6일 양일 동안 당심 50%·대 민심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7일, 경선 진출자를 당대표 4명, 최고위원 8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도 모두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청년 최고위원직은 예비경선에서 4명을 본선 후보로 확정하는 만큼, 이들은 모두 자동으로 본경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296t.jpg)

